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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eat

용화동 숨겨진 카페 soo's coffee story





요즘 너무 덥죠..


저는 더위를 많이 타서 에어컨을 못 끄겠더라구요


에어컨 앞에서 열심히 포스팅 중 이었는데


친구의 버스터콜을 받고 수 커피집으로 출발했어영




soo's coffee 포스팅






가격대는 전체적으로 저렴한 편에 속하는 것 같아요

2500원 부터 5000천원 정도 가격대로 이루어져 있어요


제가 먹은건 찐-한 아메리카노


체인점 보다 동네에 숨겨진 카페 커피가 훨씬 맛있더라구요



따듯한 컨셉으로 꾸며진 카페에요



자동문이 은근 꿀




포스팅에 올렸던 베뉴 들고가서 

블로그 경력이 많은 친구에게 블로그에 대해 물어봤어요

(아직 키보드독을 안사서..)



저와 친구들은 항상 첫모임 장소를 수 커피로 정해요


그 다음 이동을 하는데요


맴버들이 단골이 된 이유가 있죠



수커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죠


주변의 술집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시끄럽지 않구요


담배부스도 따로 마련이 되어 있어


흡연자인 유유자적군이 애용합니다 흐흐..







카페의 위치는


온양 등기소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요







포스팅이 맘에 드셨나요?


take IT. heart